안녕하세요. 바이황입니다.
오랜만이네요.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전체 성적]
바르샤 두번째 시즌. 유망주 위주로 팀 운영.
대충 리그 중위권~중상위권 정도의 팀 평균 어빌로 시작.
전관왕. (클럽월드컵 포함)
[리그 성적]
무패우승. 바르샤 두번째시즌.
유스는 전승 우승. 경기당 9.3득점 기록.
[선수단 스탯]
433전술을 사용한 리그 선발 선수들의 스탯.
30세가 넘어간 선수들은 한 시즌 써보기 위해 능력치 고정. 비달, 메시.
메시만 꾸준히 씀.
한 시즌 119골 기록.
두번째 시즌은 클럽월드컵이 두번 있더군요;; 두번째 클럽월드컵까지 뛴 후에 스샷입니다.
실축 골기록 전부 갱신. 몰아주기함. 발롱은 당연하기에 패스...
내려가는 선플이 없었다면 더 좋았을 듯.
고어빌 선수들을 임대나 이적 안시켰다면 더 높은 기록을 올렸을 것으로 추측됨.
[전술]
전술명은 축구만화 블루락의 명대사이자 유행어.
메시를 강림시키고 싶었다.
이 선플 달려있는 애들은
웬만하면 이 자리에 쓰지마세욧!!
어포 - '공을 받기 위해 원래포지션보다 내려가는 것을 선호' 있으면 안 됨.
양 윙 - '공을 받기 위해 원래포지션보다 내려가는 것을 선호' 있으면 안 됨.
중미공 - '공을 받기 위해 원래포지션보다 내려가는 것을 선호' 있으면 안 됨.
딥플지 - '가능할 때마다 최전방으로 침투 선호' 있으면 안 됨.
ps. 이는 이 전술 뿐만 아니라 모든 전술에 마찬가지로 적용됨. 선플이 우선시 되기 때문에,
역할과 충돌되어 역효과를 불러일으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