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미나리' 하면 청도!

최고의 맛, 향, 친절로 명품 한재미나리 손님맞이 준비 끝
기사입력 2020.01.20 08:08 조회수 1,418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본격적인 미나리 출하를 앞두고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세미나실에서 한재미나리 T·F팀 운영회의를 거쳐 종합대책을 강구한데 이어, 1월 17일에는 경북근로자연수원 대회의실에서 한재미나리 재배농가 및 상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생산 및 손님맞이 교육을 실시하였다. 

 

33_청도한재미나리.jpg

 

이번 교육을 통해 한재미나리 브랜드가 선점하고 있는 명성유지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불경기로 인한 소비위축 해소를 위해서 생산자 단체와 상인회간 자치규약 제정, 상호 신뢰 구축으로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친환경재배 실천, 청결유지, 위생관리, 주변 환경정화 등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33_DSC07991.jpg

 

이승율 청도군수는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친절한 손님맞이로 고객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 할 때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를 다시 찾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편집부 기자 editor@koreanewslab.co.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코리아뉴스랩 & koreanewslab.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