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 코로나19 사태 해결을 위해 청도군 방문

기사입력 2020.02.27 10:25 조회수 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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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2월 27일 오전 지역사회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청도군을 방문하여 군의 종합상황과 지원 필요사항 등을 점검하고, 군청에 설치된 「범정부특별대책지원단」을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였으며, 1층 민원실을 방문하여 코로나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청도군청 직원들을 위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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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는 이날 오전 청도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이승율 청도군수,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대책본부장, 강도태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임을기 범정부특별대책지원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종합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청도군은 지난 2월 26일 오후 2시에 전 지역 전 가구에 일제 동시 방역을 실시하였고, 방역물품인 마스크 168,000개 확보와 동시에 지역주민에게 즉시 배부 등의 추진현황을 보고하며,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범정부적인 지원을 다시 한 번 요청하였다.


이날 보고회에서 이승율 청도군수는 “코로나19 감염병이 발생한 해당시설은 민·관 보건기관의 원스톱 의료·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복합의료타운으로 건립되었으나, 감염병 발생시 지역 의료기능이 마비될 수 있는 이번 사태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민·관 보건시설의 분리를 위한 보건소의 이전 신축을 건의하며, 조기에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총리는 “청도군에서 건의한 의료인력 및 물품지원 요청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보건소 이전 신축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편집부 기자 editor@koreanews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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