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형 공유경제의 메카를 실현하는 의성군신활력플러스사업!

기사입력 2020.12.31 11:41 조회수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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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농촌형 공유경제의 정착을 위해 의성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의성군은 오는 2021년까지 총 70억원(국비 49억, 지방비 21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커뮤니티 공유공간조성, 창업연계 공유가공거점센터, 공유마켓, 방문객 유입을 위한 공유축제·행사, 농·특산물 홍보마케팅, 주민역량강화 사업 등을 ‘의성군 신활력플러스추진단’을 마련하여 추진 중이다. 

 

21_의성군제공 신활력 플러스사업 ICT 플랫폼 포럼.jpg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인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그동안 지역개발사업 등으로 구축된 다양한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역발전기반 및 조직육성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의성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 등을 목표로 5개 전략사업에 총 15개 분야에 걸친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20년은 공유경제 정착의 원동력이 되는 자생적 민간조직인 액션그룹을 발굴 육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그 일환으로 의성군은 공유경제 통합아카데미를 올해 7월 14일부터 12월 22일까지 5개월에 이르는 긴 여정 동안 자립적 민간주체 역량강화 훈련프로그램을 총36회차에 걸쳐 진행하여 총42명의 교육과정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이들을 중심으로 한 민간조직(액션그룹) 10팀이 새롭게 탄생하였으며 현재는 10팀의 민간조직에서 활동하는 지역청장년들이 100여명에 달하며 계속해서 그 규모는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공유시설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통합마케팅 공유사무실, 청춘문화북카페의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창업연계 공유가공거점센터의 사업대상지 검토 및 선정, 로컬푸드공유판매장의 설계공모 등 사전절차를 이행하였다.


2021년에는 공유경제의 본격적인 지역 정착·확산을 위해 통합마케팅 공유사무실, 창업연계 공유가공거점센터 및 로컬푸드 공유판매장 등의 기반시설 조성, 공유경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ICT플랫폼 구축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기 구축된 지역의 유무형 인프라와 다양한 민간 조직을 활용하여 산업고도화, 일자리 창출 등 농촌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공유경제를 통해 지역에 신활력을 불어넣어 의성군이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편집부 기자 editor@koreanews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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