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맞춤형 숲가꾸기’ 추진

기사입력 2021.02.03 09:10 조회수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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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숲의 연령과 상태에 따라 산림을 가치있고 경제적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정책숲가꾸기(어린나무, 조림지, 산불예방)와 미세먼지저감숲가꾸기(공기의 흐름을 적절히 유도하기 위하여 솎아베기, 가지치기, 제거산물 정리)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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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올해 750ha에 23억4천7백만원이 투입되며, 기존 조림지를 대상으로 ▷풀베기 ▷어린나무가꾸기 ▷가지치기 ▷솎아베기 순으로 이루어진다.  


숲가꾸기는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 향상 △경제적 가치 증진(목재 생산량 및 질적 가치 기여) △산사태 등 수해예방(뿌리발달 촉진, 토양 지탱효과 증가) △녹색댐 기능 향상(빗물저장 및 수질개선)의 효과가 있다.


의성군 관계자는 “산불로 인한 생활권 피해가 대형화되고 있는 가운데 소나무림 및 혼효림에서 임분 밀도 조절과 부산물 수집을 진행하는 숲가꾸기 사업이 산불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편집부 기자 editor@koreanews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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