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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 25일 개막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 25일 개막
LG전자와 한국여자야구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가 25일 개막했다 LG전자와 한국여자야구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LG CUP International Women’s Baseball Tournament 2017)’가 25일 개막했다. 25일 경기도 이천 소재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개막식에는 ㈜LG구본준 부회장, LG전자 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 조병돈 이천시장, 한국야구위원회 허구연 위원장, 한국여자야구연맹 한택근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임스 최(James Choi) 주한 호주대사를 비롯해 참가국들의 주한(駐韓) 대사관 및 문화원 관계자들도 자리를 같이 했다. LG전자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국립국악고등학교의 전통 공연, 족자로 만든 선수 선언문, 이천 도자기로 특별 제작한 우승 트로피 등 세심한 준비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대회는 유럽 국가 가운데 처음으로 참가하는 프랑스팀을 비롯, 한국(2개 팀), 일본, 미국, 대만, 홍콩, 호주 등 모두 7개국에서 8개팀이 참가해 나흘간 열전을 벌이고 28일 결승전에서 우승을 가린다. 주요 경기는 MBC 스포츠플러스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LG전자는 25일부터 28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에서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전하는 응원 문구를 남기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특별 제작한 대회 참가 기념 도자기를 비롯해 G Pad IV 8.0 FHD LTE, 음료 쿠폰 등을 증정한다. LG전자는 여자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2012년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2014년 글로벌 대회인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를 각각 신설했다. 지난해에는 LG생활건강과 공동으로 ‘WBSC 2016 기장여자야구월드컵’을 후원했다. LG전자 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은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가 글로벌 클럽 대항전으로서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생활건강, ‘보닌 X 배트맨’ 콜라보레이션 제품 출시
LG생활건강, ‘보닌 X 배트맨’ 콜라보레이션 제품 출시
LG생활건강이 수많은 매니아층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배트맨 캐릭터를 디자인에 적용한 보닌 X 배트맨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했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수많은 매니아층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배트맨 캐릭터를 디자인에 적용한 ‘보닌 X 배트맨’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많은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인기를 끌고 있는 배트맨 캐릭터를 적용한 한정판을 출시해 제품을 사용할 때 한층 재미를 더하고 소장 가치를 높였다. 배트맨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인 제품은 ‘보닌 얼티밋 세범 파이터’, ‘보닌 얼티밋 선 파이터’, ‘보닌 트리플 액션 원샷 플루이드’ 세가지 제품이다. ‘보닌 얼티밋 세범 파이터’는 올인원 화장품으로, 그린티와 비타민 B3 성분을 함유했으며 피지와 번들거림으로 고생하는 남성의 피부에 피지를 잡아주고 수분은 채워준다. 젤 제형으로 바르자마자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보송하고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보닌 얼티밋 선 파이터’는 남성용 선크림으로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을 갖춰 일상생활은 물론, 야외 활동으로 자외선 노출이 잦은 남성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보닌 트리플 액션 원샷 플루이드’ 또한 스킨, 로션, 에센스 겸용 올인원 제품으로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발려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한편, 보닌 얼티밋 파이터 제품 2종은 120ml 용량의 올인원 클렌저까지 증정되는 특별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은 전국 보떼 매장과 뷰티&라이프 스타일 편집샵 ‘네이처컬렉션’, 대형 할인마트 및 온라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c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