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종합]국경없는의사회 “방글라데시의 대규모 공중보건 재앙 피하려면 즉각적인 행동 필요” 국경없는 의사회가 8월 25일 폭력 사태가 격화된 이후 42만2000여명의 로힝야족이 정착한 방글라데시 난민 캠프의 공중보건을 위해 구호를 촉구했다 국경없는의사회가 방글라데시 난민 캠프의 공중보건을 위해 인도주의적 구호를 촉구했다.수십만명의 로힝야 난민들이 도착한 방글라데시 남부는 이제 전 세계 최다 난민이 머무는 곳 중 하나가 됐다. 쿠투팔롱·발루크할리에 있던 주요 정착지 두 곳은 이제 근 50만명의 난민이 밀집한 하나의 거대 정착촌으로 변모했다. 대규모 공중보건 재앙을 피하려면 이 지역… 박기자|2017-09-27 처음 1 2 3